분자영양 연구실
- 연구영역 : 철분 대사 연구, 암관련 유전자 발현 조절 연구,
암관련 Omics 기술 융합한 새로운 바이오 마커 발굴 연구,
식품에 의한 조절 작용 기전 연구, 식품 및 발효 추출물 이용한
효능 연구
- 연구실 : 연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(삼성관) 119호
- 전화번호 : 02-2123-3091
- 지도교수 : 이승민 교수
- 홈페이지 : http://molnut621.wix.com/molecularnutrition
연구실 소개
  최근 현대 사회에서 질병 예방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. 이에 따라, 질병 예방의 관점에서 개인이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유전자와 영양소의 상호작용을 다루는 분자영양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. 본 분자영양연구실에서는 세포 및 동물 수준인 in vitro에서 부터 임상 수준인 in vivo, 최근 경향에 맞춘 Omics 기술에 이르기까지 영양소와 암 또는 질병에 작용하는 유전자 상호 작용 메커니즘에 관하여 연구하고 있다. 주로 암에서 철분 킬레이터를 이용한 생체 내 대사의 조절 기전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으며, 그 외 발효 콩, 두유 등의 식품 연구,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Omics 연구, 미각 및 바이러스 연구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.
   
연구분야
 

본 연구실은 분자영양학을 기반으로 암과 철분, 기능성 식품, Omics 연구를 하고 있으며, 세부 연구 분야는 다음과 같다.

1) 철분 대사 연구
- 암세포 철분대사의 조절이상기전연구
- 간암세포의 철분 킬레이터로 조절되는 세포사멸 기전 연구
- 유방암세포의 subtype에 따른 철분 킬레이터로 인한 전이성 및 migration 연구
- 유방암세포의 철분킬레이터로 인한 c-MYC의 발현과 암세포 성장 및 사멸 영향 연구
- 철분 조절 (결핍, 과다)된 식이에 따른 암 유발, 지질, 당 대사 연구
2) 식품 연구
- 발효 콩의 효능과 관련 기전에 관한 연구
- 연하섭식 장애 단계별 설정 및 단계에 맞는 섭취 가능한 영양식 개발
- 두유와 식이섬유 혼합식이 고콜레스테롤 식이로 유도된 장내 미생물 조성 변화 및 염증성 유전자 발현 효과 연구
3) 암환자 대상 연구 (Omics 연구 포함)
- 수술 후 이차성 림프부종이 부작용으로 나타난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대사체 분석 연구
- 셀레늄을 섭취한 유방암 환자의 혈액 내에서 림프 부종 관련 연구
- 화학 요법을 받는 췌장 및 담도암 환자에 대한 구강 영양 보충제와의 영양 중재 효과
- Pylorus-preserving 췌장 십이지장 절제술 후 초기 경구 feeding protocol의 적용 연구
- 유방암 생존자에서 림프종으로 인한 혈청 fibronectin 1 과 ApoE 연구
- 췌장 담도암에 대한 췌장 절제술 후 저탄수화물 케톤 생성식이 요법을 시행한 환자의 수술 후 혈청 대사 연구
- 췌장 담도암 환자에서 고지방 oral 보충제의 잠재적인 영양 및 대사 이점 연구

악성조직은 정상조직에 비해 철 분자와 transferrin receptor의 과발현 및 빠른 종양 성장률과 불량한 조직학적 소견 및 예후를 보이고 있다. 이에, 철분 킬레이터는 암세포의 성장 억제나 악성세포의 세포자멸사를 유도하여 항암치료에 효과를 볼 수 있다. 본 연구실에서는 세포 수준에서부터 철분 킬레이터인 deferoxamine (DFO)를 이용하여, 간암세포에서의 세포사멸 기전을 밝히고, 유방암 세포의 subtype에 따른 전이성 및 migration 연구를 통해 철분 킬레이터의 작용 메커니즘을 밝히고자 연구하고 있다.

과도한 콜레스테롤의 섭취는 고 콜레스테롤 혈증으로 만성 염증 상태를 유발할 수 있다. 증가된 콜레스테롤은 염증성 유전자인 IL-1β의 비정상적인 발현을 일으키며, 장 상피세포에서는 toll like recerptor 4 (TLR4)를 활성화시켜 장 염증을 유발한다. 프리바이오틱스는 숙주의 건강에 유익한 공생 박테리아의 성장을 선택적으로 촉진하여 장 내 미생물의 활성시켜 장 내 건강을 증진시켜 준다. 본 연구실에서는 고 콜레스테롤을 섭취한 rat의 장내 미생물 조성과 염증성 유전자 발현을 통해 두유와 식이섬유가 포함된 식이가 장 내 긍정적 효과를 나타낸 다는 것을 연구하였다.

분자생물학의 'Omics' 기술과 영양학의 융합을 기반으로 생체 내 물질 간 네트워크를 규명하고 잠재적인 바이오마커의 발굴을 통해 암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. 유방암 생존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혈청 프로테오믹스를 통해 fibronectin 1과 ApoE가 새로운 바이오마커라고 제안하였다. 췌장 담도암으로 췌장 절제술을 받은 환자의 혈청 metabolomics를 통해 대조군 대비 저 탄수화물 케톤식이 요법을 한 환자군에서 C22:1-ceramide 수준의 감소, Lyso PC (18:2)의 증가를 통해 췌장암 관련 대사 산물을 유리하게 조절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.